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네이버의 문피아 인수 ==== 2021년, 문피아 인수경쟁에서 네이버가 카카오를 제치고 우선권을 가져감에 따라, 문피아와 시리즈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. 때문에 상호 플랫폼이 통합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. 그러나 '''이는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의 역할이 다르다는 걸 간과한 의견'''이다. [[문피아]]의 최대 이점은 '''남성향 웹소설 최대 [[창작 사이트]]'''라는 점이다. 여성향 창작 사이트로 완전히 성향이 굳어졌으며 이용률도 타 웹소설 사이트보다 저조했던 [[네이버 웹소설]] 때문에 그간 남성향 웹소설을 타 플랫폼에서 수급해와 네이버 시리즈 독점으로 발매해왔던 네이버 입장에서 문피아 인수는 '''지속적인 남성향 웹소설 IP 확보''' 목적이라고 추측하는 게 타당할 것이다. 실제로 네이버 시리즈는 '''창작 사이트 기능이 없는''' 유료컨텐츠 위주의 [[카카오페이지]]와 유사한 플랫폼인 반면 [[문피아]]는 국내 최대 남성향 웹소설 창작 사이트이다. 플랫폼의 성격부터 다른 것이다. 게다가 네이버 시리즈 양 플랫폼 모두 고정 이용자층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사이트이기에 한쪽을 폐쇄하고 다른 쪽으로 통합한다면 손해가 막심할 것이다. 따라서 문피아와 시리즈의 통합은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, 2021년 현재 [[네이버 웹소설]]과 네이버 시리즈가 공존하는 것처럼 '''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가 공존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'''고 할 수 있다. 다만 더 많은 [[문피아]] 작품들이 [[네이버 웹소설]] 연재작처럼 앞으로 네이버 시리즈에 동시 연재되거나, 네이버 인수 이후 [[문피아]] 인기작들이 [[네이버 웹툰]]에서 활발히 웹툰화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. 이후 2022년에 [[문피아]]가 실제로 네이버에 인수됐지만 예상됐던 대로 두 플랫폼은 통합되지 않았으며 서로 분리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. 이는 [[메타(기업)|메타]]가 [[인스타그램]]을 인수했지만 [[페이스북]]과 별개의 서비스로 인스타그램을 분리 운영하는 것처럼 네이버 역시 문피아와 시리즈를 별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. 다만 인수 이후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의 서비스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, 실제로 2022년 [[문피아 공모전]]은 [[네이버 웹툰]]과 함께 개최한다고 발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